이젠 종오가 글도 막 지운다.. 이래도 되는거냐... 종오야. 오이를 싫어해도, 우리는 준비중이다. 종오야 다들 오이 잘 먹더라... 네가 못 먹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.. 그리고 성공 후 도전과제.. 풀 뜯어 먹는 고양이 등나무 2008.03.23
지금쯤 밴댕이는... 변화된 환경이 얼마나 낮설까... 내일 아침 먹게 될, 제 3 세계의 음식들은 얼마나 낮설까... 아침 6시에 기상하는게 얼마나 낮설까... 먼 곳에서, 우리들을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 얼마나 낮설까... 그러다, 문득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생각이 들때, 빨간 등불 아래서 한 줄기 눈물이 흐르면 얼마나 서글플까... 취한다..... 등나무 2008.03.18
공군 장교 들어간다..... ㅎㅎ 드디어 내일 공군장교 들어간다. KHHC 멤버 모두 항상 건강하고 잘 지내길 바란다. 내가 나왔을 때는 모두 자리잡고 멋진 모습이길 기대할께 나중에 휴가 나오면 연락할께~~~~~ ^ ^/ 현대아파트/31-802 2008.03.16
토익시험 2008년 2월 토익시험 결과가 나왔다. 700점 겨우 넘겼다. 기분이 좋았다. 근데 내동생은 800점에 근접했다. 좋다 말았다. 제길~ㅋ 현대아파트/32-1203 2008.03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