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아파트/(Old)21-702 12

2009년도 승재생일

승재 생일을 축하하며 사진을 정리해본다. 오늘이 사실 승재 생일축하일은 아니였지만, 종오랑 우연찮게 건대 프리스비를 간다는게 다 모여서 축하를 하는 것으로 가버린 것 같다. 역시나 크리스마스여서 연인들 조랭 많고...흑흑 건대 프리스비. 보통 프리스비는 규모가 굉장히 크다. 하지만 건대는 달랐다. 아마도 임대료가 상상외로 엄청나게 비싼 듯 하다. 종오가 사용할 맥북 실리콘 케이스를 사려고 했는데 판매를 안했다. 차라리 코엑스 a#을 갈 것을.... 누굴까?....패스 승재 vs 종오 (아마도 승재가 이겼었지?) 승재 vs 형석 (동영상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승재의 패배) 저녁은 아웃백 가자는 종오의 의견을 만류하고 피자헛을 갔는데 포인트 카드도 안써지고.... 종오가 제대로 털어먹은 듯. ㅎ 어느새 밤이..

hypochondriac

내 놋북 천둥이의 베터리 수명이 다 되었넹...ㅎㅎ 열심히 굴려줬더니....결국에는 이렇게 가는구나...ㅎㅎ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굴려줘야지.... 수명을 다하는 날이 될때까지.... 전원 꽂은 기념!! 얼움본좌님~~~ 스타 쥐쥐 무한대로 함 신나게 쳐볼랍니까?? p.s 성조상 월욜에 내 컴터 좌물쇠좀 갖다주시구려.... 자물쇠가 없어서 독서실에서 놋북을 할 수가 없구려...ㅎㅎ 목욕탕 가는건 어떠하신지요 도사님들의 생각이 궁금하구려... 나 또한 연륜을 느끼고 있구려....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