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오야 부득이하게 많이 먹게되어 미안하다. 그렇지만.. 맛있어서 계속 먹었던 것 같아. 나중에는 한적한 교외로 나가서 바베큐나 먹으면서 담소나 나누는 식으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다.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sA4sHjUQ7xY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dNNhkOS6KHs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-yWCYgObSic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aYF8ekcyHw4 그리고 마루 밑 아리에티는 잔잔한 영화였던 것 같아. 만약 우리집에서 저런 소인을 만났다면, 나는 잡아서 가뒀을지 아니면 친구가 되려 했을지 하는 생각을 했어. 아마 호기심 많은 나로서는 잡아서 길렀을 것 같기도 해. 그리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