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아파트 68

hypochondriac

내 놋북 천둥이의 베터리 수명이 다 되었넹...ㅎㅎ 열심히 굴려줬더니....결국에는 이렇게 가는구나...ㅎㅎ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굴려줘야지.... 수명을 다하는 날이 될때까지.... 전원 꽂은 기념!! 얼움본좌님~~~ 스타 쥐쥐 무한대로 함 신나게 쳐볼랍니까?? p.s 성조상 월욜에 내 컴터 좌물쇠좀 갖다주시구려.... 자물쇠가 없어서 독서실에서 놋북을 할 수가 없구려...ㅎㅎ 목욕탕 가는건 어떠하신지요 도사님들의 생각이 궁금하구려... 나 또한 연륜을 느끼고 있구려....ㅎㅎㅎㅎ

얼움VS무역....무역VS얼움

Round1 : 나-프로(1시), 좁밥-테란(12시) / 로템 초반에 질럿 흔들기로 좁밥한테 겁좀 주고 닥탬 드랍으로 좁밥 똥구멍을 박살냈다... 드라군, 질럿 조합으로 멀티를 동시에 박살 내주었다... 좁밥은 손도 못써보고 쥐쥐를 치고 말았다... Round2 : 나-저그(1시), 좁밥-테란(9시) / 로템 무탈로 살짝 흔들다가 좁밥이 쪼이기 시도하길래 가디언으로 막아주었다..그러나 저그는 솔직히 모르는 업그레이드도 너무 많고 워낙 테란-프로 밖에 몰라서 질질 끌다가 지고 말았다...첫번째 판처럼 내가 손하나 못쓰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좁밥이 너무 불쌍하고 고시원에서 공부 못하까봐 좀 봐줬다.. 책상에 음료수를 쏟는 바람에 더 이상의 게임은 진행 할 수 없었다... 조만간 또 붙자~ㅋㅋㅋㅋ p.s 꼬맹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