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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 축하해줘서 고마버~

아아...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. 역시... 생일이라서 그런지... 테러도 많이 당하고...ㄱ- 얘들아 10월 4일이 기대되. 내가 여기저기 쪽지를 숨기겠다고 했는데, 하나 간과했다. 종오도... 차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거자나. So...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여기저기 숨겨볼까해. 승재맨, 너의 인적 네트워크도 가용할 수 있는거지? 그리고 형석아. 내년 10월 4일에는, 군사보호구역에도 둘 수 있게끔 준비해줘. 고마버 모두들.

여행간 지루하게 들었던 음악들..

1.브라운아아드걸스 - 오아시스 2.신화 - Once In A Lifetime 3.Ellegarden - Marry Me (anycall 3.5 CF / 정일우, 고아라) 4.양파 - 사랑.. 그게 뭔데 5.더 크로스 - 시간이 지나도 6.김종서 - I Love You 7.MC 몽 - So Fresh (Featuring 김태우) 8.투앤비 - 여자이니까 (Featuring 지오) 9.서연 - 여름안에서 (Remix Ver.) 10.VOS - 나이젠(Featuring 먼데이 키즈) 11.서태지와아이들 - 시대유감 12.데이라이트 - 머리를 자르고 13.버즈 -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.2 14.신화 - 예쁘잖아 15.노브레인 - 넌내게반했어 16.김형중 - 동화 17.씨야 - 사랑의 인사 18.세이-..

등나무 2007.07.16

2007 여행 회고전

사진기 나도 안써본거라, 사용법을 잘 몰라서 고만고만하게 나왔으나 양해바람...ㄱ-; 리사이즈 하면 나을지도 몰려. 승재를 기다리며 한강에서 여행의 설래임을 즐긴다. 제발 살아서 사진 올려보자... 밤새워 달렸던 그 새벽의 길... 안개와, 비와 기타 등등을 거쳐서 도달한 바다는, 우리에게 아침 동트는 모습보다는, 살얼음 같은 인생(?)을 느끼게 한다. 그래도 바다는 좋았기에, 푸르렀기에 피곤했지만 마냥 즐거웠다.. 특히나 즐거웠던 두 사람... 대체 왜? 점점 줄어드는 맴버들... 사실 우리는 처음부터 그를 기피했었는지도 모른다. 아니면, 그가 우릴 하나씩 잡아먹고 있던 걸지도...ㅋㅋ 2명이나 잡아먹고 나니 포만감도 적지 않았던 그는... 잔다. 저 통통한 배를 보라... 아름다운 적송.. 근데 이거..

등나무 2007.07.16

2007 여행 경비 내역

2007년 여행 경비 내역 2007 07 14 19:27 18,000 오금사랑나눔점(새우튀김우동,생선까스,학생A,학생B) 2007 07 14 20:13 50.580 GS Mart(카스맥주,찌개면,육포,빠다코코넛,홈런볼,카라멜,칫솔 등...) 2007 07 14 20:34 83,000 GS 칼텍스(가솔린 만땅) 2007 07 15 00:21 900 한국도로공사 성남영업소 2007 07 15 00:32 900 한국도로공사 청계영업소 2007 07 15 01:56 2,800 용인(강릉)휴게소(2%부족할때, 아이스가이, 쿨샷) 2007 07 15 02:01 4,000 용인(강릉)휴게소(티파니아이스커피, 에소프레소) 2007 07 15 02:03 7,000 용인(강릉)휴게소(짬뽕라면, 새우튀김우동) 2007 07..

등나무 2007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