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나무

오늘 재미있었다.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3. 1. 22:30
승재, 성조 다들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웠다.
특히 승재 발도 아픈데 마지막에 배웅까지 해줘서 더욱 고마웠어^^

아쉬운 점도 있었지만  오늘 재미있었던 것 같다.(특히, 승재랑 성조랑 그랬겠지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