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오 여행선물 좋다고 찍었는데, 카메라 내리자마자 내가 유딩이냐면서 갈굼모드로 돌입했다. 그나마 야자과자로 디팬을 해보려했으나 역부족, 끝내 머리에 맞지 않는다면서 크리티컬 날렸다. 내 머리보다 더 큰 머리인줄 어찌 알았으랴.. 현대아파트/32-1203 2007.01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