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나무

어느 새 6월이 되었군..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6. 3. 11:32
벌써 여름이 다 온 것 같다.
상당히 덥더군.

종오, 승재 모두 기말 잘 보고 웃는 얼굴로 보자고
성조도 힘들겠지만 잘 하겠지 뭐^^

한 6월 말 쯤에 모여서 여행 어떻게 어디로 갈지 정해보자고.

다들 그 때까지 잘 지내~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