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나무

드라이브 할 경우 생각해 본 코스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8. 7. 4. 11:35
일단 양평으로 가서 점심을 먹는데 좀 스페셜한 것을 먹게 될 거야.
우연히 잡지 읽다가 발견했다. 꽤 괜찮을 것 같아.(해물아니니까 승재야 걱정마라)

근데 드라이브 코스 자체는 별 거 없을 것 같다.
그냥 남한강 옆에 끼고 예전에 우리가 자전거 여행할 때 지나갔던 길들을 가면서 옛 생각을 하는 정도가 될 것 같다.

근데 성조 자동차 수리한다고 하지 않았냐?
아예 드라이브 자체가 불가능한 거 아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