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종오 생일(?) 이였나? 성조의 그 날 하루... 아침에 늦게 일어남 본 씨를 보려했으나 내가 봐서 사 씨를 봄. 동네에서 먹자고 갔는데 종오 아웃백에서 엄청 말림. 샴페인 시켰는데 거절당함 축하송 시켰는데 종오 거부함 승재 만나러 차끌고 열라 달렸는데 집에 없음 다들 어떠했는가? 현대아파트/37-102 2007.10.01
새로운 노트북 그러나 렌트...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 받았다.. 듀얼코어에, 지포스 그래픽카드, 1G 램, DVD-RAM, 블루투스까지.. 좋다... 오락하면 날아다니겠다. 하지만 2.7Kg과 15인치의 압박은 우쩌며, 자판의 어색함은 어찌 극복해야 할까... 거기다 역시 업무용이라 참...ㄱ- 아무튼 이래저래 므므믓 스럽다. 그나저나 승재야 밴댕이에게 화이팅이라 외쳐본들 어쩌겠냐. 아 컴터 두 개 돌리니 방이 덥다... 현대아파트/37-102 2007.03.04